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가 운영하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전공과정 졸업생의 작품이 해외영화제에 잇따라 출품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진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된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단편 경쟁 부문에 ‘정현아(강준원)’가 출품됐으며 14일부터 19일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는 학생 경쟁 부문에 ‘배낭을 멘 노인(박현경)’이 초청부문에 ‘메이크어스마일(서인경)’이 각각 선보인다.
이어 내달 9일부터 18일, 21일부터 25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애니마문디 2004’에는 단편 경쟁부문에 ‘일곱살(김상남)’을 비롯한 3편의 애니메이션이 인터내셔널 패러럴 프로그램 부문에 ‘망붕어빵가(박시원, 민동현, 강준원)’ 등 3편의 애니메이션이 출품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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