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 http://www.lgnsys.com)는 자사 침입방지시스템(IPS)인 ‘세이프존IPS’가 중국의 공안부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안부 인증은 중국에서 보안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전제조건이다. LG엔시스에 따르면 현재 중국 업체 이외에 공안부 인증을 받은 외국 업체의 IPS는 세이프존IPS가 처음이다. 이번 인증은 메가비트 제품과 기가비트 제품 모두가 받은 것이다.
LG엔시스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현지 협력업체인 기가넷을 통해 공안부 인증획득 및 IPS 시장 선점을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박계현 LG엔시스 사장은 “다른 제품에 비해 높은 성능과 상대적인 가격 우위라는 장점이 있고 중국에서 LG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판매 호조를 예상한다”며 “일본수출을 위한 작업도 동시에 진행중이며 내년에는 북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박계현 LG엔시스 사장(왼쪽)이 중국 협력업체인 기가넷의 배대현 사장에게 공안부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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