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대표 박태형 http://www.infobank.net)는 방사선원 위치추적용 단말기를 개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DMA와GPS원 기능을 갖춘 이 단말기는 방사선원을 내장한 비파괴검사장비인 조사기에 부착돼 방사선원의 위치를 추적하는데 쓰인다.
특히 CDMA 전파수신이 안되는 지역과 GPS 추적이 곤란한 초 근접 지역에서도 위치추적이 가능한 고주파 RF 모듈(송수신 고주파 집적 장치)을 갖춰 비상시 위치 추적에 탁월하다.
KINS의 김용재 실장은 “위치 추적 단말기를 통해 방사선원의 보다 체계적인 관제와 위치 추적이 가능해졌다”라며 “독특하게 고안된 장비이기 때문에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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