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정보통신부와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경찰청이 공동 주관하는 ‘불법·청소년유해정보신고대회’가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이 대회는 인터넷 상의 불건전 정보를 네티즌 스스로 정화함으로써 청정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만 19세 이상 네티즌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음란·선정성 정보·사행성 조장·폭력정보 등을 다룬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 게임, 메일 등이며 대회에 참여하려면 전용 홈페이지(http://www.singo.or.kr)나 인터넷119(http://www.internet119.or.kr)에서 참가 신청을 한 뒤 자동신고프로그램인 ‘인터넷파랑새’를 설치하면 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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