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파운드리 전문업체인 TSMC가 대만의 100대 하이테크 기업 중 1위 업체로 뽑혔다고 EE타임스가 테크밴타지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컴퓨터 전문지인 테크벤타지가 3500개 대만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출 성장률·수익률 등을 비교한 결과, TSMC·미디어텍·폭스콘·퀀타컴퓨터·프린코 등이 상위 5위권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상위 100대 기업 중 PC주변기기 업체들이 22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광전자 부문 업체(20개), 반도체 업체(18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 평균 매출 성장률 부문에선 정보기술(IT) 하드웨어와 서비스 공급업체가 95.8%로 가장 높았으며 통신·네트워크 관련 업체들이 88.18%로 집계됐다. 평균 수익률면에선 소프트웨어 업체가 33.32%, 통신서비스 업체가 25.66%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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