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업체인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차석홍)와 500여 개 영업점을 연결하는 가상사설망(VPN)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수협은 이번에 구축한 VPN 백업망을 통해 전용선 백업을 수행하고 전용선의 일부 트래픽도 분담해 수송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산업무의 연속성 보장, 전용선 트래픽 경감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향상, 비용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게 됐다.
퓨쳐시스템은 수협 전산센터에 중앙통합관리시스템인 ‘시큐웨이센터 2000’과 ‘시큐웨이게이트 2000’을, 영업점에는 ‘시큐웨이게이트 100’을 설치했다.
송재문 수협 시스템운영팀장은 “VPN은 초기 도입비용에 비해 향후 운영에 따른 총비용 절감효과가 더 크고 사내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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