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시장 활성화를 위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의 대표모임인 ‘무선인터넷포럼(MIF)’이 2일 공식 발족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창립총회와 기념 콘퍼런스를 통해 ‘무선인터넷포럼’ 출범을 정식 선포할 계획이다. 초대 포럼 의장에는 예정대로 다음커뮤니케이션 무선사업본부장인 이치형 부사장이 확정됐다. 본지 5월21일자 13면 참조
무선인터넷포럼은 앞으로 무선인터넷망 개방 등 무선인터넷 활성화 정책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의 확대 추세에 발맞춰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준비중인 신규 사업자 간의 협의체 역할과 업계의 대표적인 정책협의 창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 콘텐츠 자율 규제를 위한 등급 시스템의 시범 도입과 행동강령 연구, 사업자 간 공정한 시장질서 확보를 위한 자율조정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이날 창립행사에 이어 정보통신부·한국전산원·전자신문사의 후원 하에 ‘KOREA 모바일 인터넷 어디까지 왔나? 그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창립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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