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 http://mobis.co.kr)는 1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 현대 및 기아자동차의 A/S 순정부품 공급을 위한 물류센터를 국내 최초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현재 운영중인 벨기에(브뤼셀), 독일(브레멘),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중국(상하이) 등을 포함해 해외에 총 5개의 부품물류센터를 갖추게 됐다.
마이애미 베이컨 산업물류 단지 안에 부지 7000 여평 규모로 건립된 현대모비스의 물류센터는 파나마, 도미니카 등 카리브 연안국가와 중남미 지역에 위치한 총 44개국 90여개 대리점에 현대 및 기아자동차의 순정부품을 신속히 공급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이 물류센터에서만 올해 약 1400만달러, 2005년에는 2000만달어치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중남미 지역의 순정품 공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0월 마이애미에 현대 및 기아자동차의 A/S 순정부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지법인(법인명 : MPA (Mobis Parts America))을 설립한 바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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