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부품 전문업체 한국고덴시(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 http://www.kodenshi.co.kr)는 최근 이동통신 단말기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적외선 데이터 통신(IrDA·Infrared Data Association) 소자<사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반도체의 칩온보드(COB) 실장기술을 이용해 주변의 반사광(외란광) 등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는 KOI-6001A(8.0x2.5x2.75㎜) 와 초소형 제품인 KOI-6002A(7.0x1.6x2.7㎜) 등 2종류다.
한국고덴시는 제품설계시 휴대형 정보기기 간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하는 적외선 발광의 송신기능과 전송된 디지털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시켜 주는 수신기능을 일체화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IrDA소자는 기존 외국제품에 비해 2배 이상 긴 1m의 데이터 전송거리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고덴시측은 이 제품을 휴대폰·개인휴대단말기·노트북 외에 현금인출기, 대중교통의 각종 모바일 결재시스템, MP3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해해 나갈 할 계획이다.
<익산=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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