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피앤씨(대표 박해덕 http://www.hspnc.co.kr)는 노트 PC·휴대폰·자동차 부품 등의 핵심소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마그네슘(Mg) 합금의 니켈-크롬 도금 약품을 국산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전량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던 마그네슘 합금 도금 약품을 휴대폰 외장재 업체인 보고마그네슘·KH 바텍 등과 공동으로 국산화, 이달부터 대량 양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의 도금 약품은 도금 밀착성이 탁월, 마그네슘 합금 소재를 다양한 부품에 적용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송피앤씨 박해덕 사장은 “삼성전자로부터 신뢰성 승인을 받고 시제품 생산을 마무리함에 따라 이달부터 월 100만개 규모의 휴대폰 외장재를 표면 처리할 수 있는 도금 약품을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그네슘 소재는 타소재 대비 중량이 가벼우면서 전자파 차폐· 진동 및 충격흡수성·탁월한 내식성 등의 특성이 우수해 휴대폰·노트PC·CD 플레이어 등 IT 기기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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