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http://www.marotech.co.kr)는 일반 초음파영상을 이용, 유방암 여부를 자동으로 판독할 수 있는 컴퓨터진단시스템(CAD Computer Aided Diagnosis)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로시스-SonoCAD’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의료진이 유방 초음파에서 종양을 발견, 악성 혹은 양성 여부 진단시 의료진의 판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사례별 데이터를 축적, 환자의 영상 검색 및 진단을 도와주는 첨단 솔루션이다.
이형훈 마로테크 사장은 “‘마로시스SonoCAD’를 활용하면 약 1300여개에 달하는 유방 초음파 데이터베이스(DB)를 비교·분석, 유사 영상 추출이 가능해 진단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며 “이미 서울대병원과 분당차병원에서 베타 버전 이식 및 임상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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