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http://www.marotech.co.kr)는 일반 초음파영상을 이용, 유방암 여부를 자동으로 판독할 수 있는 컴퓨터진단시스템(CAD Computer Aided Diagnosis)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로시스-SonoCAD’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의료진이 유방 초음파에서 종양을 발견, 악성 혹은 양성 여부 진단시 의료진의 판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사례별 데이터를 축적, 환자의 영상 검색 및 진단을 도와주는 첨단 솔루션이다.
이형훈 마로테크 사장은 “‘마로시스SonoCAD’를 활용하면 약 1300여개에 달하는 유방 초음파 데이터베이스(DB)를 비교·분석, 유사 영상 추출이 가능해 진단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며 “이미 서울대병원과 분당차병원에서 베타 버전 이식 및 임상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2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3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6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7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
8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9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10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