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일부터 나흘 동안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에서 전국의 중소·벤처기업 91개(149개 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2004 울산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간과 산업기술이 만나는 휴먼 테크의 창조’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열리는 올 박람회에는 특히 중국·말레이시아·인도 등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울산지역 50개 기업과 무역상담을 실시한다.
또 투자유치설명회(울산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로봇경진대회(울산경제인협회), 구인구직알선(울산지방노동사무소), 산업사진전시회(울산사진협회) 등도 함께 개최된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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