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대표 박현남)는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켐텍과 공동으로 3년간의 연구 끝에 자외선 및 열에 반응하는 경화성 수지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소재는 자외선이나 열을 쐬면 경화되는 특성을 이용해 콘덴서·PCB 등 전자 부품의 코팅용도로 활용, 생산 원가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TFT LCD용 감광제·필름 코팅·라미네이팅용으로 활용이 기대돼 매출 증대 및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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