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반도체 업체인 IDT코리아(대표 이정환)는 새로운 패킷 익스체인지 디바이스 플로우 컨트롤 관리(FCM)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IDT코리아 측은 새로운 패킷 익스체인지 제품군이 VPN 방화벽 카드, 이더넷 트랜스포트 및 멀티 서비스 스위치에서 4개의 저속 SPI-3 인터페이스 및 고속 SPI-4 인터페이스로의 스위칭, 집합 및 속도 변환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IDT 관계자는 “새로운 싱글 칩 패킷 익스체인지 디바이스로 다른 종류의 트래픽 특성을 가진 별도 데이터 패스에 동시에 제공하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비싸면서 제한된 성능의 멀티 칩 솔루션 없이도 네트워킹 서브시스템에서 흔히 발견되는 지연현상을 막아준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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