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박용득)는 오는 3, 4일 이틀간 진해 제2체계개발본부에서 ‘대양 해군시대 해상무기체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군·산·학·연이 참여하는 제5회 해상무기체계의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회장인 최태인 제2체계개발본부장과 윤연 해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한 군·연·산 및 LG 이노텍, 삼성 탈레스 등의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홍희 해군조함단장의 ‘효율적인 함정 건조기술 연구방안’을 비롯한 미래 산·학·연·군의 역할에 대한 주제 5편과 함정기술, 수중탐지, 전투체계, 수중무기 및 시험평가 분야 등 총 92편의 기술 논문이 발표된다.
특히 세미나 기간 중 LG 이노텍을 포함한 21개 방산업체와 국방벤처 업체는 △고성능 정보처리 부품 △암호화 통신장비 △3차원 영상그래픽 장비 및 해상·수중 첨단 유도무기 등 첨단 제품을 3개 전시장에 나누어 선보인다.
ADD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각 기관 및 업체에서 연구개발한 해상무기체계의 첨단 국방기술정보를 종합적으로 토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