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들은 예의가 전혀 없는 ‘안하무인형 지원자’를, 입사지원자들은 강압적이고 딱딱한 태도로 일관하는 면접자를 각각 최악의 지원자와 면접관으로 꼽았다.
이같은 사실은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대표 한현숙 http://www.joblink.co.kr)가 최근 구직·구인회원 1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시 최악의 지원자와 면접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우선 기업 인사담당자 623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 볼 때 가장 안 좋은 인상을 준 최악의 지원자’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7.1%가 ‘안하무인형 지원자’를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질문에 상관없는 대답만 늘어놓는 동문서답형 지원자’ (26.8%)를 꼽았다.
반대로 1057명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관 조사에서는 ‘강압적이고 딱딱한 태도로 일관하는 권위주의형 면접관’이 30.7%로 가장 많았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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