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김태곤)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회 베이징 국제 하이테크엑스포’전시회에 관련 중소벤처 기업 13개사로 한국공동관을 운영, 총 1976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엠아이식스가 4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 글로벌다윈·메이콤·알앤비죤·보이스웨어 등이 각각 2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정보기술연구원의 김완식 팀장은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담금액 2500만달러, 계약 1976만 달러를 체결하는 등 높은 실적을 올렸다”며 “특히 △임베디드시스템 △바코드시스템 △LCD프로젝터 △MP3·보이스리코더 △솔루션 등에 중국 IT관련 기업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한·중기업 38개업체 80여명이 참석한 ‘한·중 IT 인사교류회’가 마련돼 한·중합작 및 대리점 개설등에 관한 활발한 무역상담이 이뤄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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