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리니지2’의 중국 판호 획득으로 해외진출에 날개를 달았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중국에서 ‘리니지2(중국명:천당2)’를 상용 서비스할 수 있는 판권번호를 지난 25일 획득, 내달 8일부터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미국, 일본, 대만 등에 이어 중국에서도 ‘리니지2’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 중국 합작법인 엔씨시나는 ‘리니지2’의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맞추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중국 전역의 주요 성시와 지역에 테마PC방을 설립, 정기적으로 각종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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