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재료연구조합(이사장 강호문 http://www.kelmat.or.kr)은 50여 명의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4차 산·학·연 현장 회의’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학·연 현장 회의’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찰단이 산·학 현장을 교대로 방문해 상호 지도를 통해 기술 및 시설 정보를 교류하자는 강호문 이사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삼성전기·ETRI·충남대 등에서 열린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장 고병천 전무는 “전자재료연구조합은 내실과 외형 면에서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산학연 현장 회의를 정례화, 공동연구과제를 도출하는 등 연구조합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9년 설립된 한국전자재료연구조합은 삼성전기·파츠닉·일진다이아몬드·LG이노텍·에피플러스·써니전자·서울반도체·쎄라텍·대주전자재료 등 21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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