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마트(대표 윤창효)가 에너맥스의 정격 600W 파워서플라이 ‘노이즈테이커 EG701P-VE SFMA’를 출시했다.
기존 ‘노이즈테이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고성능에 안정적인 전원공급, 저소음이 강점으로 꼽힌다. ATX12V 버전 1.3을 지원하며, 600W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이외 파워서플라이 내에 포함된 칩셋(MPU)에서 26∼27dB로 소음을 제어해 주며, 그래픽카드를 위해 전용 4핀 커넥터(엑스트라)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 28만원.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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