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인한 건전게임방 프렌차이즈 ‘지투존(http://www.g2zone.co.kr)’이 경기도 부천시와 공동으로 불우청소년 대상의 ‘소외없는 사이버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나선다.
지투존 운영회사인 쿠도F&S(대표 김용식)가 기획한 이 캠페인은 소년소녀 가장과 결손가정자녀 등 불우 청소년들이 지투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터넷과 PC, 게임, DVD 영화관람 등 다양한 IT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쿠도F&S는 우선 지투존 직영점이 있은 부천시를 1차 대상지로 해 매장 인근인 원미구와 소사구 내 기초생활보조금 수급자중 PC사용이 많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청소년 등 총 309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앞서 쿠도F&S는 이미 매주 2회, 1일 2시간씩의 매장시절 무료이용 쿠폰을 부천시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 EBS 인터넷 수능강좌가 필요한 고3 수험생의 경우, 담임교사의 확인서를 조건으로 시간제한없이 인터넷 수능강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용식 사장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정보화 체험의 기회마저 차단되고, 이로 인해 학습환경에도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부천지역의 이벤트 결과를 토대로 향후에는 전 지투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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