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 산하 CIO모임인 한국CIO포럼이 11일 정병철 신임 회장(LG CNS 사장) 취임을 계기로 회세확장 에 본격 나선다.
정 회장은 11일 오전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CIO포럼 정기 조찬강연회에서 가진 전임·신임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제 기업의 CIO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경영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며 “한국CIO포럼은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CIO들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이를 위해 정부 CIO 등으로 세 확장, 사업영역 다각화, 회원 서비스 극대화, 포럼 운영 내실화, 회원 및 IT기업간 상호협력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IO포럼 신임 대표간사에는 김준석 연세대 경영대학장이 선임됐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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