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시장 규모가 오는 2008년 6825억달러로 급팽창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 IDC가 예측했다.
IDC에 따르면 작년 세계 BPO 시장은 전년보다 8% 성장한 405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향후 2008년까지 연평균 11%의 고성장을 구가할 전망이다.
IDC가 정의하는 BPO 시장은 △인적자원 △조달△금융 및 회계△고객 케어 △물류 △엔지니어링 및 R&D △세일즈 및 마케팅 △시설 운영 및 관리 △훈련 등 9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IDC의 BPO 애널리스트인 로말라 라비는 “최근 BPO에 대한 관심을 급격히 높이고 있다”면서 “BPO 시장은 여러 개별적인 시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장은 매우 복잡하면서도 도전적인 위치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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