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업체 프롬써어티(대표 임광빈)는 삼성전자에 64억9700만원 규모의 플래시메모리용 모니터링번인테스트시스템(MBT)의 공급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개발된 패키지 번인 테스터로 패키지 단위로 전기적 신호 및 열을 가해 디바이스별 신뢰성을 검증하며 플래시메모리 대응이 가능한 신개념의 장비다. 특히 이 장비는 국내 최초로 플래시메모리 검사는 물론 멀티칩패키지(MCP)의 검사가 가능한 복합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기존 D램 반도체의 검사기능도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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