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구자열)은 5월 한달간 모든 사업장에서 조직 혁신을 위한 ‘혁신! 골든벨을 울려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LG전선 안양 공장 및 연구소를 시작으로 군포 공장, 본사에 이어 구미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LG그룹과의 계열 분리에 맞춰 새로운 변화와 신조직문화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첫 테이프를 끊은 안양공장과 연구소에서는 전선사업본부장 손종호 상무를 비롯한 7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LG전선 한 관계자는 “‘혁신! 골든벨’ 이벤트는 LG그룹으로부터의 실질적 분리 첫해를 맞아 기존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며 “재미있고 신바람 나는 직장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선은 사출기 사업을 담당할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해 100억 원을 추가로 투자, 현지법인 설립에 투자된 금액은 179억원으로 늘어났다.중국 강소성 무석시에 6월내로 설립될 예정인 법인은 사출기 제조 및 판매 역할을 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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