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토리지텍(대표 김운섭 http://www.storagetek.co.kr)은 테이프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리니어 서큘러’ 방식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트림라인 SL8500’을 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테이프 읽기·쓰기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신 개념의 로보트 회전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래된 데이터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카트리지에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 드라이브를 효과적으로 공유해 같은 양의 데이터를 훨씬 적은 수의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평방 미터 당 500개 이상의 카트리지를 수용하는 고도의 슬롯 밀도를 갖추고 있어 공간 활용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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