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텔(대표 오헌국 http://www.nextel.co.kr)은 현재 자회사인 ‘코어텍’ 합병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넥스텔 측은 “현재 휴대폰 폴더와 충전기 부분은 넥스텔을, 배터리 부분에 대해서는 코어텍을 통해 고객에 납품되고 있다”며 “고객사 통합관리·제품 생산 관리의 효율성 및 경영의 일원화 등 여러 시너지 효과를 위해 합병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넥스텔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넥스텔이 휴대폰 폴더·충전기·배터리 등 모든 부품과 완제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종합 휴대폰 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공식적인 합병일정에 대해서는 7월부터 구체적인 행정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넥스텔 측은 언급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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