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원장 나정웅)은 새로운 영문 교명 ‘지스트(GIST·Gwangju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심볼마크, 엠블럼<사진> 등을 확정하고 30일 공식 선포식을 갖는다.
기존 K-JIST(Kwangju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새로 교체된 광주과기원의 영문 교명 GIST의 ‘G’는 세계화(Global) 지향하며 ‘I’는 혁신적인(Innovative) 사고를 가지고 과학적인(Scientific) 연구를 통한 과학기술(Technological)의 선도를 의미한다.
또 G의 빨간색은 역동성과 열정, 강인함과 진취성을 표현하고 나머지 회색은 자율을 의미하며 계단식 배열로 점진적 도약의 의미와 젊음의 생동감을 나타냈다고 광주과기원측은 설명했다.
나정웅 원장은 “올해로 설립된 지 10년이 된 기술원이 국제적인 연구교육중심의 대학으로 발전하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미래를 짊어져 나가기 위한 새로운 이미지 구축과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학교 영문이름과 심볼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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