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의 온라인 뮤직스토어인 ‘아이튠즈’가 서비스 개시 1주년인 28일 (현지시각) 현재 각각 99센트에 약 7000만곡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CEO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자체 목표치인 1억만곡 판매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1년의 실적은 놀라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잡스는 “현재 일주일에 270만곡이 팔리는데 이는 일년에 1억 4000만곡 정도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아이튠즈 성장률이 경이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합법적인 온라인 음악시장에서 7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컴퓨터는 이날 새로운 방송 예정 녹음리스트 옵션과 MP3를 아이포드 호환 파일로 전환하는 기능을 추가한 3세대 아이튠즈를 선보였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