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은 29일 중국 선양시 비즈니스 교류단(단장 왕영 부시장) 일행을 맞아 한국의 과학기술 지식정보 인프라에 대해 설명하고 원내 슈퍼컴퓨터와 초고속연구망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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