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김규동 http://www.handysoft.co.kr)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사외 블록 제작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업무프로세스관리(BPM)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축된 BPM시스템은 선박 건조 외주제작과 관련한 발주관리·외주업체 공정관리·제작관리·물량관리·협력사 자재공급 등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사외 블록 제작의 전체 업무프로세스를 시각화해 실시간 관리하고 프로세스 지연 등에 대한 알림 기능도 공급한다.
핸디소프트는 향후 삼성중공업 조선소 옥외 공정관리시스템도 자사의 BPM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핸디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현대기아자동차·ING생명·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의 BPM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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