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지난 분기에 이어 또다시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4분기 매출 집계 결과 매출 610억원, 영업이익 317억원, 경상이익 246억원을 기록, 분기 최고 실적 기록을 갱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분기에 비교하여 매출은 10% 늘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27%와 244%씩 상승한 수치다. 이는 또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매출 63%, 영업이익 75%, 경상이익 111% 증가한 결과다.
허홍 부사장은 “이번 실적은 게임업계 최초로 분기 매출 600억원을 돌파한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겨울방학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리니지의 성공적인 업데이트 때문”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분기 이후 미국, 대만,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리니지2의 상용 서비스가 예정돼 있어 올 매출 목표 2538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잇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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