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자사 첫 블레이드PC(모델명:HP 블레이드PC bc1000)를 26일(현지시각) 출시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 제품은 HP가 기업의 데스크톱 컴퓨터 관리를 집중화할 수 있는 ‘통합클라이언트인프라(CCI)’ 패키지의 일부 제품으로 전통적인 데스크톱 컴퓨터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HP는 기업이 CCI를 구축할 경우 직원 1명당 연간 12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블레이드PC bc1000’은 트랜스메타가 만든 1기가급 ‘이피션 TM 8000’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가격은 800달러다.
HP의 한 관계자는 “블레이드PC는 보통의 데스크톱처럼 기업체 근무자들이 로그인, 파일 접속, 데이터 입력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면서 “블레이드PC로 CCI를 구축할 경우 서비스 지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보호도 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