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한 중국 휴대폰 판촉 여성이 베이징에서 최근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국 통신업체가 내놓은 최신 휴대폰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휴대폰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은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5593만명의 가입자가 새로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총 가입자수는 2억6000만명에 달한다.이같은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 중국은 아직 휴대폰 인구가 전체의 20%에 불과한 실정이다.<베이징=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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