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 업체인 인텔링스(대표 서춘길 http://www.intelinx.co.kr)는 삼보컴퓨터가 출시한 PDA ‘모비(Moby)’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획득,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보컴퓨터가 지난 2002년 공공용도로 개발한 PDA로, 인텔링스는 이 제품에 GPS를 일체화시켜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차량에서는 네비게이션용 CNS로 활용하고, 휴대용으로 활용시 인근지역 정보검색이나 교육방송 녹화청취·게임·MP3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로써 인텔링스는 GPS단말기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데 이어 PDA네비게이션 부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 회사는 올해 PDA 부문에서 9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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