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는 21일 액정 패널과 TV를 일괄 생산하는 미에현 가메야마공장 준공식을 갖고 공장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가메야마공장은 제6세대 라인(37인치로 6장 환산)을 하루에 500장을 생산할 수 있고 8월과 오는 2005년 1월에는 2기와 3기 라인이 각각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은 액정TV 생산 공정으로 전자부품 등의 실장, 완성된 TV의 내구성 및 영상 등의 검사, 조립 등 3개 라인이다. 샤프의 생산라인 공개는 기술 누출을 이유로 패널 생산 등의 공정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업계 특성상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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