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마누기스틱스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해주는 계약을 맺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자사의 매출 확대를 위해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소프트웨어업체 마누기스틱스의 제품을 판매 및 마케팅해 주기로 합의했다.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IBM은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계약을 10여곳의 전문 소프트웨어업체들과 맺은 바 있는데, 이들 전문 소프트웨어업체들은 IBM이 자사 제품을 팔아주는 대가로 IBM의 하드웨어와 서비스, 그리고 미들웨어를 판매해주는 윈윈 관계를 맺고 있다..
IBM의 한 관계자는 “이번 마누기스틱스와의 협력은 소프트웨어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IBM은 여러 부문에서 다른업체와 계속해서 협력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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