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총선 큰 인기’...휴대폰으로 17대 국회의원 선거 속보와 개표 결과를 점검하는 이동전화 총선 특별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았다. SK텔레콤, KTF 등 이동통신업체들에 따르면 15일 가입자들의 음성 통화와 총선 속보를 검색하는 무선인터넷 사용량 등을 집계한 결과 전체 트래픽이 휴일 평균보다 20∼30% 정도 높아 평일 평균치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투표를 끝내고 가족과 함께 야외로 나온 가입자가 투표상황 속보를 휴대폰을 통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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