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인터넷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특히 6명 중 1명은 와이파이(Wi-Fi) 등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비영리 기관인 ‘퓨 인터넷 앤드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PIALP)’가 미국내 성인 22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7%가 무선 기기를 사용해 인터넷에 접속했으며, 27세 이하 무선 인터넷 사용은 이보다 거의 2배 가량 많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미국 성인 중 75% 가량이 컴퓨터를 다루고 있으며 63%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다. 또 25% 정도가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고 있으며 65%가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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