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적십자에 노트북 기증

한국IBM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활동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IBM 노트북 35대를 기증했다. 박정화 한국IBM 마케팅사업본부장(왼쪽)이 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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