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공이 중국 광저우에서 PCB 재료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대만의 설비를 광저우로 이전해 오는 6월부터 생산력을 현재의 2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또 중국 내 전자재료 매출액도 작년의 90억엔에서 오는 2006년 150억엔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마쓰시타전공의 이번 조치는 중국 현지에 진출한 대만과 일본 등 PCB 제조업체로부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마쓰시타전공은 광저우 소재 자회사 ‘마쓰시타전공전자재료’에서 현재 월10만 평방미터(㎡)의 동장 적층판을 생산 중인데 3억8000만엔을 투자해 대만의 자회사로부터 유휴설비를 이관받아 생산력을 2배로 증강할 계획이다.
또 이 회사는 현재 상하이의 자회사에서 반도체 소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열경화성수지의 반도체 봉지재료를 생산 중인데 내년 3월 완성을 목표로 10억엔을 들여 신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