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의 주요 정책들을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됐다.
문화관광부는 9일부터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투명행정을 위해 ‘주요정책 결정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요정책 결정과정’은 현안이 되고 있는 문화부 정책 중에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30개 정책을 우선 선정해 부내 홈페이지(http://www.mct.go.kr) ‘정보공개 자료방’에 등재된다.
‘주요정책 결정과정’ 인터넷 공개는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언론, 시민단체 등의 외부의견을 수렴하는 참여공간을 마련해 놓았으며 정책 실무담당자에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창구도 열어 놓았다.
특히 ‘주요정책 결정과정’ 인터넷공개는 각 사업의 개요, 추진배경, 진행과정, 계획 등을 순차별로 게재했으며 단계별 진척 상황도 수시로 게재한다.
또 각 사업별로 언론보도 및 사진자료, 각계 의견을 취합해 공개하며 관련 홈페이지와 연동으로 심도있는 정보탐색을 제공한다.
김찬 공보관은 “이번 ‘주요정책 결정과정’ 인터넷 공개는 국민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통보받는 수동적 정보습득에서 동반자적 관계로 한 단계 향상시킨 중요한 결과”라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연속성, 절적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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