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이스트먼코닥, 인터내셔널페이퍼 등 3개사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산정의 기준이 되는 다우존스 우량주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다우존스는 4년만에 우량주 회사들을 재편,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이 조치는 오는 8일부터 적용되며 이들 3개사 대신 전화사업자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와 제약회사 화이자, 그리고 금융회사 AIG 등이 새로 추가됐다.
이번 다우존스 30 우량주 명단 교체는 지난 99년 4개사가 교체된 이후 처음인데 99년 당시 나스닥 종목이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우량주로 편입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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