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유통업체 위자드소프트 창립자로 잘 알려진 심경주씨가 새로운 게임 개발전문회사 ‘네오리진’을 설립하며 게임계에 컴백한다.
심경주씨가 설립한 네오리진은 현재 개발 중인 3D 아바타 퀴즈 게임 ‘젤리젤리’를 올 여름방학 전후에 선보일 예정이다.
심씨는 지난해 초 위자드소프트 경영에서 손을 떼고 지분까지 정리하는 등 게임계를 떠나면서 대외활동을 자제해 왔다. 심씨가 떠난 뒤 위자드소프트는 그동안 대표이사가 3번이나 바뀌었으며 이과정에서 수십억원대의 횡령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심경주 사장은 “그동안 게임계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네오리진에서 최대한 발휘토록 노력하겠다”면서 “최근 여성게임인구가 크게 늘고 있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에 대한 갈증도 높아지고 있어 신개념 퀴즈게임 ‘젤리젤리’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젤리젤리’는 스튜디오 퀴즈, 비행기 퀴즈, 변기 퀴즈 등 독특한 상황 설정이 특징이며 3D 그래픽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아바타의 풍부한 표정과 동작, 엽기적인 자세 등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