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신 소프트웨어(SW)상품대상’ 수상제품으로 일반 SW부문에 닥터소프트의 ‘넷클라이언트4’와 멀티미디어 SW부문에 이쓰리넷의 ‘동전쌓기’가 선정됐다.
‘넷클라이언트4’는 기업 또는 학교의 PC, 네트워크 장비 SW·보안·백신 등을 웹 또는 중앙에서 통합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나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컴포넌트 기반의 독립 모듈방식으로 기능 변경이 용이하며 하나의 컴포넌트가 다른 운용체계(OS)를 지원하므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 제품은 올초 출시돼 현대화재해상보험, 대우조선 등에 공급됐으며 올해 2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동전쌓기’는 사용하기 간단한 게임으로 동전쌓기라는 친숙한 소재를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며, 특히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소재를 갖춰 수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국내 3개 이통사에서 현재까지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일본·동남아·유럽 등에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올해 3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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