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최근 자사의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DSC-F828’에 결함이 발견됐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소니의 이 제품은 퀵리뷰 표시에서 영상 삭제의 오동작,카메라를 USB로 PC에 접속해 영상 파일을 입력할 때 오동작 등 2가지의 오류가 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의 경우는 2개 이상의 폴더를 기록 미디어에 작성하고 있는 환경에서 퀵리뷰 표시 중에 영상을 삭제하면 드물게 의도하지 않는 폴더의 영상이 지워지거나 목적 영상을 삭제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두 번째의 경우는 디지털 카메라를 PC에 연결해 기록 미디어에 특정 크기의 영상 파일을 입력할 때 전송한 파일이 깨지는 일이 있고, 삭제를 반복했을 경우 드물게 기록 미디어 상의 기존 영상파일이 깨지는 일이 발생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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