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튼 차관보 등 6명의 미국 국방부 방문단이 지난해 10월에 이어 30일 SKC 천안 공장을 재차 방문했다.
미국방성은 연간 10억 달러 정도 2차 LTS를 군사용으로 구매하고 있으며 올해 SKC로부터 리튬폴리머전지 120만 달러 어치를 시험 구매하는등 총 1억 달러 구매협상을 진행중이다.
이번 방문단은 미국 국방부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FCT(Forine Comparative Test) 절차를 밟고 샘플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방한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구매 결정을 내리기 위한 전 단계로 기대되고 있다.
SKC는 “미국 국방부 페이튼 차관보 일행은 이들 프로젝트의 진행 및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하고자 방한,SKC 천안공장에 도착해 약 2시간에 걸쳐 리튬폴리머전지 생산라인과 R&D 현장을 둘러 봤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페이튼 차관보는 미군의 첨단무기 개발, 연구지원 및 구매를 총괄하는 국방성내 고위직 인사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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