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소방법 세부시행규칙 개정에 대비한 저발연성 최고급 카펫타일 ‘LG카펫타일 노블’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염(防炎) 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오는 6월 시행 추진 예정인 소방법 제 11조 발연성 세부시행규칙 개정에 대비한 ISO5659테스트에서 발연 밀도 400DS(Density)를 기록한 저발연성 제품이다. 발연(發煙) 밀도란 제품을 태웠을 경우 기준이 되는 공간 안에 제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의 양을 측정한 값으로 소방법은 발연 밀도 450DS이하의 제품만 사용하도록 규제할 예정이다.
이 회사 장식재사업부장인 이인대 상무는 “6월까지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카펫타일에 저발연 성능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외관·화재 안전성을 중시하는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LG카펫타일 노블에 대한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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