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호선 http://www.imobileone.com)이 ‘라면왕타이쿤·사진’ ‘햄버거타이쿤’ 등 3종의 모바일게임을 일본 KDDI의 브루플랫폼용으로 개발, 오는 3분기에 선을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게임은 국내서 같은 플랫폼을 쓰는 KTF를 통해 이미 서비스돼 인기를 끌면서 상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호선 사장은 “이번 3종의 게임을 우선 서비스한 뒤, 현재 개발 막바지에 있는 브루플랫폼 신규 게임을 하반기에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오픈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KDDI 모바일게임 공급은 향후 국내 이통사들에 ‘위피’ 플랫폼이 규격화될 경우, 기존 브루플랫폼용 게임의 지속적 수익화 가능성까지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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