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유럽의 온라인 가격 비교 업체인 켈쿠(Kelkoo)를 4억7500만유로(5억 755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SWJ) 등이 29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야후는 켈쿠의 주식 전량을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으며,켈쿠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피에르 샤파즈가 계속 켈쿠를 이끌 예정이다.이번 인수합병은 지난해 이미 관련 회사의 인수합병비용으로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던 검색과 광고 활동 부문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켈쿠는 지난 1999년 창업된 가격비교사이트로 2002년부터 흑자를 올리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4250만유로(517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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